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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스닥, 시가총액 `빅5`경쟁 치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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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3-02-05 04: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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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호준기자@전자신문, newlevel@
◇홈쇼핑주, 급부상= 홈쇼핑주가 지난해부터 스타트된 상승 랠리를 이어가며 5위권에 안착, ‘빅5’ 구도에 큰 change(변화)를 몰고 왔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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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스닥, 시가총액 `빅5`경쟁 치열
24일 코스닥시장에 따르면 지난해 KTF와 옥션이 코스닥을 떠난 후 하나로텔레콤-NHN 양강 체제가 굳어지는 듯 했으나 최근 LG텔레콤과 CJ·LG홈쇼핑의 약진이 두드러지면서 시가총액 ‘빅5’를 둘러싼 경쟁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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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스닥의 신흥 강호주로 꼽히던 레인콤도 최근 주가 하락이 계속되면서 다음에 이어 시가총액 12위를 기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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◇다음·레인콤은 부진= 지난해 상반기까지 코스닥 5위권 진입을 노리던 다음은 하반기 이후 하락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최근엔 10위권 밖으로 밀려나는 수모를 겪고 있다.


코스닥, 시가총액 `빅5`경쟁 치열
코스닥, 시가총액 `빅5`경쟁 치열

지난해 12월 한때 2000억원에 육박했던 2위 NHN과 3위 LG텔레콤의 격차는 최근 900억원 수준으로 좁혀졌다.
다. CJ홈쇼핑과 LG홈쇼핑은 지난달까지만 해도 LG마이크론과 엎치락뒤치락 치열한 5위 자리 싸움을 벌였으나 최근 LG마이크론과의 격차를 500∼600억원대로 늘리며 5위권 안착에 성공했다.

코스닥 대형주들간에 시가총액 상위권을 지키기 위한 공방전이 치열하다.

코스닥, 시가총액 `빅5`경쟁 치열

이 사이 주성엔지니어링이 안정적인 주가 흐름 속에 10위권에서 선전하고 있으며 코스닥에 상장된지 1년도 채 안된 LCD장비업체 디엠에스가 14위권으로 부상,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.
NHN이 지난 4분기 실적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며 주춤하는 사이 LG텔레콤은 실적 improvement(개선) 기대와 함께 최근 △소버린의 LG 지분 매입 △환율 변동에 대한 비탄력성이 부각되며 상승세를 탔다.



오히려 최근에는 두 홈쇼핑업계 라이벌간 시가총액 싸움에 관심이 집중된 상황이다.


◇LG텔레콤, NHN 맹추격= 24일 마감가격 기준으로 하나로텔레콤(1조5080억원)과 NHN(1조3460억원)이 2개월째 1∼2위 자리를 지켰으며 LG텔레콤(1조2360억원)이 맹렬히 뒤쫓고 있다. 현재 다음의 시가총액은 3920억원으로 11위에 위치했다. 24일 현재 두 회사의 시가총액 차이는 불과 10억원 수준으로 하루 등락에 따라 순위가 바뀌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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